품종을 바꿀 때 가장 위험한 순간은 비전은 바뀌었는데 로봇이 아직 안 바뀐 그 사이입니다. 좌표는 새 부품인데 동작은 옛 부품입니다.
순서가 어긋나면 사람이 막아야 했습니다
비전 레시피와 로봇 프로그램이 따로 관리되면, 둘을 같이 바꾸는 일은 작업자의 손과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를 바꾸고 다른 하나를 잊으면 라인은 그대로 돕니다. 멈추지 않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품종을 바꿀 때마다 확인하는 절차를 둡니다. 절차는 사람이 바쁠 때 가장 먼저 건너뜁니다.
로봇을 먼저 바꾸고, 검증에 성공해야 비전을 바꿉니다
현대로봇 구성에서는 레시피 교체 요청이 오면 로봇 프로그램을 컨트롤러에 먼저 씁니다. 그리고 검증에 성공해야 비전 레시피를 적용합니다.
검증에 실패하면 이전 레시피를 그대로 유지하고 알람을 냅니다. 새 품종으로 어중간하게 넘어가는 대신, 바뀌기 전 상태에서 멈춰 섭니다.
로봇만 옛 프로그램으로 도는 구간을 작업자의 주의가 아니라 순서로 막았습니다.
부팅과 START 에서도 다시 맞춥니다
전원을 올렸을 때와 START를 눌렀을 때도 현재 레시피의 로봇 프로그램을 다시 맞춥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무엇을 돌렸든, 오늘 첫 사이클은 지금 선택된 레시피와 같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무엇이 올라가 있는지 화면이 압니다

로봇 상태 패널이 컨트롤러의 현재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연결 여부, 지금 올라가 있는 메인 JOB의 이름, 모터와 모드와 속도, JOB과 스텝 번호, 그리고 TCP 좌표가 한 화면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갱신된 시각도 함께 표시됩니다.
“바뀌었겠지”가 아니라 “무엇이 올라가 있다”를 화면에서 읽습니다.
어떤 현장에 필요한가
- 하루에도 여러 번 품종을 바꾸는 라인
- 상위 PLC가 품종 번호를 내려보내는 구성
- 교대 인수인계 중에 전환이 걸리는 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