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방향이 정렬될 때까지 기다리면 사이클이 늘어난다
지퍼는 놓인 방향에 따라 삽입 자세가 달라집니다. 비전이 한 방향만 인식하면 부품이 그 방향으로 정렬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방향을 맞추는 공정을 따로 두어야 합니다. 그 대기와 추가 공정이 그대로 사이클 타임으로 붙기 때문에, 고속 조립과 다품종 생산을 같은 설비에서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해결
좌·우 방향을 모두 인식하고, 로봇이 삽입 모션을 자동으로 바꾼다
AIVE 플렉시블 피더가 지퍼를 공급하고, RoboEye 2D 비전이 부품의 방향을 좌·우 양쪽으로 인식합니다. 인식된 방향에 따라 현대로봇 6축 로봇이 서로 다른 삽입 모션을 자동으로 선택해 지퍼를 끼웁니다. 방향을 맞추는 공정을 앞에 두는 대신, 방향을 읽고 로봇의 동작을 바꾸는 쪽으로 풀었습니다.
- AIVE 플렉시블 피더 공급 — 지퍼를 여러 자세로 공급합니다.
- 2D 비전 방향 인식 — 한 방향만 보지 않고 좌·우를 모두 구분합니다.
- 2D 비전 검사 — 방향 인식에 이어 2D 비전 검사 단계를 둡니다.
- 로봇 모션 자동 선택 — 인식된 방향에 맞는 삽입 모션을 로봇이 고릅니다.
- 지퍼 삽입 — 선택된 모션으로 조립합니다.
성과
정렬을 기다리지 않고, 다양한 자세로 온 부품을 그대로 삽입한다
- 지퍼의 좌·우 방향을 모두 인식했습니다 — 한 방향만 인식하는 구성이 아닙니다.
- 인식된 방향에 따라 로봇이 서로 다른 삽입 모션을 자동으로 선택했습니다.
- 방향 정렬을 기다리지 않고 다양한 자세의 부품을 바로 처리했습니다.
- 모션을 자동으로 바꾸면서 사이클 타임을 줄이고 조립을 안정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단축 폭은 부품과 공정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 의류 부자재인 지퍼를 대상으로, 다품종 생산과 고속 자동화가 함께 필요한 조립 공정에 적합한 구성입니다.
